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터 솔저 (문단 편집) == 기타 설정 == * 윈터 솔저로 활동하던 시절 암살 임무뿐만 아니라 건물 폭파, 테러, 정보 수집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었다. 레드 룸에서 블랙 위도우를 포함해 많은 요원들을 훈련시키기도 했다. 특히 소련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스파이들을 다수 훈련시킨 것으로 나오는데, 이는 버키가 [[미국인]]이었기 때문에 미국의 말과 문화에 익숙했기 때문. * [[포커]]를 매우 잘 친다는 설정이 있다. 치팅을 한 게 아닌가 의심받을 만큼 프로 포커플레이어급 실력인듯하다. 2차 세계 대전 때는 퓨리, 현대에 와선 팔콘에게 치팅한 게 아니냐고 의심쩍은 눈길을 받았다. 눈썰미가 좋은 호크아이가 치팅이 아님은 입증해줬는데, 그조차도 버키에게 순수 실력으로 압살당해서 생각보다 큰 빚이 있다고 한다. --심지어 버키가 죽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자마자 내뱉은 말이 "아....포커 빚진 거 안 갚아도 됐었는데."-- * 캡틴 아메리카로 활동하던 당시 자기를 버키캡(Bucky-Cap)이라고 부르는 걸 싫어했다. 참고로 처음 버키를 버키캡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건 [[스파이더맨]]인데 스파이더맨은 Avengers/Invaders에선 18살의 버키를 Buckaroo라고 부르기도 했다(...). 하지만 나중엔 모두들 다 자기를 버키캡이라고 부르자 포기한 듯 별 말을 안 한다. * 초능력이 있거나 지능이 천재 수준으로 뛰어난 것이 아니라 마블 세계관치곤 능력이 딸리는 편인데, 오히려 이런 점을 역이용한 경우도 많다. 즉, 버키에게는 적들이 신경을 별로 쓰지 않기 때문에 버키는 덜 감시받는 상태에서 적진에 효과적으로 잠입해 정보를 빼내거나 포로를 구조하는 일을 종종 맡았다. * 전쟁이 끝나면 [[그랜드 캐니언]]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. 여기저기 여행하는 걸 좋아하는데 군부대에서 자라다 보니 활동 반경이 고정되어 있어서 아쉬웠다. * 왼팔에 장착된 강철 팔은 초인적인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기능과 함께 [[EMP]]를 방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. 또한 평범한 보통 팔처럼 보일 수 있게 위장하는 기능도 있다. 추가로 X-RAY를 교란시켜 진짜 팔로 바꾸는 기능도 있었다. 피어 잇셀프에서 씬한테 박살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